사기 전부터 하얀빛이 강한 브라이트와 옐로우를 많이 고민했는데 옐로우 사기를 잘한것 같아요! 처음엔 주문해놓고 사진처럼 너무 주황빛을 나타내면 어쩌나 많은 고민을 했지만, 막상 받아서 사용해보니 대중적인 모래사장?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입자도 슈가사이즈와 고민했었는데 모든면에서 아주 맘에 들어요 😊 저는 3번정도 씻었고 백탁은 많이 일어나지 않았어요 :)
리뷰에 올리려고 사진 많이 찍었는데 사진을 첨부하는 부분이 안보이네요 ㅠ 다른 시클리드까지 총 7마리 주문했고 시클리드 성격상 착한 아이들은 아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핀들이 많이 찢어저 있었어요 …ㅠㅠ 바나나같은 경우 작은 개체들로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한마리는 유독 주황빛을 내는데 아주 기엽고 손을 많이 안무서워하고 저 오면 밥 주는 줄 알고 달려든답니다 ㅎ :)
첫날은 계속 숨어있고 해서 오는 동안 스트레스 받았구나 하고 하루 그냥 뒀더니 밥도 너무 잘먹고 시도때도 없이 점프하는 아주 건강한 애가 됐어요! ㅋㅋㅋㅋ 이쁜 아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장도 핫팩이랑 신문지로 너무 잘되있고
튼튼한 아이로 주셨네요~
사이즈는 손가락 2~3마디 정도였습니다
역시 전에 키울때 만족해서 새로 들였는데 역시나 예쁘네요.
10마리중 1마리 사착이고 나머지는 물 적응중입니다.
같이왔던 라스보라 등은 사착이 많았는데 의외로 예민한 다니오 갤럭시가 생존률이 좋았네요.
곧 색상도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물생활초보입니다 어항을 화려하게보이고싶어 칼라풀구피 10마리셋트와 구매하고싶은데 괜찬은지요?
먹이는 같히 먹여도되는지 사료추천도 부탁드릴께요
빠른답변기다리겠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쁘네요
1마리 서비스로 더 넣어주신듯 해요
발송도 빠르로 전부 건강한 상태로 받게되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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